취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구매 직무 취업 조언
재작년 8월에 졸업했습니다. 나이: 만 26세 학력: 지방국립대 국제통상 학점: 3.77/4.5 자격증: 토익 스피킹 IM3/국제무역사 1급/무역영어1급/물류관리사/유통관리사2급/컴활 1급/ 인턴: 한국수자원공사 청년인턴(문서관리 및 보고서 작성 등 기본적인 사무보조) 5개월 수상: 교내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장려상 경험: 지역청년무역전문가GTEP 1년/축구동아리 교육: uTrade edu KTNET 수출입, 구매, 무역 전산 실습 교육 60시간 기타: 패스트푸드점 아르바이트 6년 현재 어학성적과 직무관련 경험이 부족해 서합률이 낮은 상황입니다. 향후 취업 준비 방향을 두고 아래 두 가지 선택지 사이에서 고민이 깊어 현직자분들께 현실적인 조언을 얻고자 합니다. 1. 공공기관 인턴을 병행하면서 어학 성적 보완 2. 중소기업에 취직하여 직무 관련 경험을 쌓고 중견기업으로 이직(최종목표는 중견기업) 두 가지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데 현직자분들의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2026.10.21
답변 2
취뽀도우미입니다삼성SDS코이사 ∙ 채택률 97%작성해주신 스펙을 살펴보면 국제통상 전공에 무역 및 물류 관련 자격증을 충실히 취득하셨고 공공기관 인턴과 GTEP 활동 등 다방면에서 성실히 준비해 오신 점이 잘 나타납니다. 다만 현재 겪고 계신 낮은 서류 합격률의 가장 큰 원인은 말씀하신 대로 어학 성적의 아쉬움과 함께, 사기업 구매 직무에서 직접적으로 선호하는 실무 경험의 연계성이 조금 부족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토익스피킹 IM3 성적은 대다수 사기업 지원 기준에 다소 미흡하므로, 어학 성적을 먼저 목표 수준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시급합니다. 제시하신 두 가지 선택지 중에서는 공공기관 인턴을 연장하거나 병행하기보다는, 어학 점수를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보완한 뒤 사기업 신입 및 중소·중견기업 구매 직무에 곧바로 도전하는 방향을 더 권장합니다. 최종 목표가 중견기업 이상이라면 처음부터 중소기업에 입사하여 이직하는 경로도 가능하지만, 영세한 중소기업의 경우 체계적인 구매·조달 프로세스를 배우기 어렵고 단순 사서함 업무나 단순 납품 관리만 담당하게 되어 오히려 이직 시 경력 기술에 한계가 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은 남은 기간 동안 어학 성적을 오픽 IH나 토익스피킹 IH 이상으로 확실하게 높이고, 그동안 쌓으신 무역영어, 물류관리사, uTrade edu 교육 수료 등의 역량이 구매 및 공급망 관리 프로세스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자소서와 이력서에 직무 중심의 언어로 재정립하는 데 집중하시는 것이 가장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취업 준비 전략이 될 것입니다.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71%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지금 상황이면 저는 1번보다 2번 쪽에 조금 더 무게를 두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구매 직무는 결국 실제 발주 흐름과 협력사 대응 재고 납기 관리 단가 협상 같은 실무 감각을 얼마나 빨리 익히느냐가 중요해서 공공기관 인턴만으로는 직무 경쟁력이 크게 붙기 어렵습니다. 어학은 병행으로 끌어올리되 메인은 구매 실무를 직접 밟는 쪽이 좋습니다. 특히 멘티님은 무역과 물류 기초가 이미 있고 GTEP도 하셨기 때문에 중소기업에서라도 구매 보조 발주 정리 자재 입고 확인 협력사 커뮤니케이션부터 들어가면 이직할 때 이야기할 재료가 훨씬 선명해집니다. 다만 아무 중소기업이나 가시면 안 되고 구매팀이 실제로 돌아가는 곳으로 가셔야 합니다. 영세한 곳에서 단순 총무만 하다가 경력으로 인정이 잘 안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원하실 때는 구매 직무명에 집착하기보다 자재 구매 자재관리 SCM 자재수불 발주관리 쪽도 같이 보시구요. 어학은 토스 한 단계만 더 올려도 서류 통과 폭이 달라질 수 있으니 근무하면서 꾸준히 가져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스펙이면 완전히 막힌 상태는 아니고 실무 경력 한 줄이 붙는 순간 방향이 훨씬 좋아집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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